한화생명, 교육·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상태바
한화생명, 교육·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5월 17일 16시 34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드림플러스신패스DHN 스타트업지원(디지털헬스케어).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한화생명(대표 차남규)은 한화 드림플러스가 교육 전문 기업 교원그룹,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엑셀러레이터 신패스DHN과 함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로봇 등 에듀테크 스타트업 및 체험 중심의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프로그램은 웰니스, 피트니스 등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분야 스타트업이나 인공지능, 스마트의료, 의사대상 서비스 등 헬스케어 기술이 접목 가능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육성프로그램의 접수는 드림플러스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교육분야 접수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며 결과는 15일 발표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다음달 3일까지 접수를 받고 5일 결과를 발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