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관계자는 31일 "4조3교대로 근무하는 조합원들이 투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4월1일 하루 광주·곡성공장을 임시 휴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투표방식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광주·곡성공장 조합원들이 광주공장에 모여 투표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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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관계자는 31일 "4조3교대로 근무하는 조합원들이 투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4월1일 하루 광주·곡성공장을 임시 휴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투표방식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광주·곡성공장 조합원들이 광주공장에 모여 투표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