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판매처 서울지역 770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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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판매처 서울지역 7700곳으로 확대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2월 05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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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외에 CU∙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에서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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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과 전용담배 '핏'의 판매처를 7700여곳으로 대폭 확대한다.

KT&G는 오는 7일부터 릴과 핏을 서울지역 GS25뿐 아니라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에서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릴과 핏의 판매처는 기존 2700여곳에서 7700여곳으로 늘어난다.

KT&G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제품 출시 후 예상을 뛰어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확대하고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 증대를 위해 판매처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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