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스마트폰의 부문별한 사용으로 생활에 불편한 점도 나타나고 있다.
길을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지하철을 타고내리면서 앞 사람이 스마트 폰을 들여다보기 때문에 뒤따르는 사람의 진행을 막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난 주말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한 젖먹이 아이가 아빠로 보이는 듯한 남자와 지하철을 탔다. 이 남자는 아이는 뒷전이고 스마트폰 질에 여념이 없다.아이는 아이대로 인형을 갖고 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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