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OTP 결합한 'QV TABLE 체크카드' 출시
상태바
NH투자증권, OTP 결합한 'QV TABLE 체크카드' 출시
  • 김동호 기자 news4u@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5월 16일 11시 00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NH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OTP 결합형 체크카드인 'QV TABLE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QV TABLE 체크카드'는 금융보안도구인 OTP가 결합된 형태로 체크카드와 증권카드, 인증 도구로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가 높아졌다. 또한 QV TABLE 체크카드는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에 전 식음료 업종 결제시 20%씩 연 최대 60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QV TABLE 체크카드는 QV MTS 및 비대면 계좌개설 앱인 QV Branch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 출시를 기념해 7월 7일까지 ▲OTP 일체형 체크카드 발급비용 전액 면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대상 추첨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총 102명에게 여행상품권 100만원, 신라호텔 패키지 숙박권, CGV 2인 영화예매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NH투자증권의 연금형 상품(연금저축, IRP, 퇴직연금)에 4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통합 캐시백 한도 20%가 추가되는 등 절세에 포커싱을 맞춘 혜택을 제공한다.

서원교 NH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QV TABLE 체크카드는 직장인의 생활패턴에 맞춰 기획된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