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새내기 유바이오로직스, 외국계 매수에 사흘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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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새내기 유바이오로직스, 외국계 매수에 사흘째 강세
  • 김동호 기자 news4u@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2월 03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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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지난달 24일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유바이오로직스가 최근 사흘째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계 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유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보다 4.54% 오른 53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일부터 사흘째 강세다.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 유입과 함게 주가도 반등했다. 이날도 4000주 가량을 매수 중이다.

지난달 24일 상장한 유바이오로직스는 상장 직후 차익 매물과 함께 급락세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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