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보미 인턴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는 풍부한 색감과 놀라운 발색력을 선사하는 '올데이스트롱 아이컬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올데이스트롱 아이컬러는 크레용 타입의 아이섀도우로 부드러운 질감이 눈가에 자극 없이 균일하게 밀착돼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게 해준다.
글리터 타입의 '오렌지 판타지아'와 쉬머 타입의 '브라운 킬러'를 포함해 총 9가지 컬러로 나왔다. 선명하고 또렷한 컬러가 섬세하고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한다.
또한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와 함께 우수한 밀착력으로 오랜 시간 크리즈 현상 없이 깔끔하게 쓸 수 있다.
전국 보떼, 화장품 전문점 등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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