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길상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FC)을 지원하기 위한 'AM자산증대·연금이전 프로모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누어 내년 6월말까지 진행한다.
첫째, AM자산순증액이 3억원 이상이면 1억당 3만원의 포상금을 지원한다.
둘째, 연금이전 관련 고객수가 많거나 연금이전 누적액이 큰 FC에게 각각 최대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셋째, AM자산 순증액 우수직원 5명, 연금이전 고객수 및 이전 누적액 우수직원 2명, BK인정수익 우수직원 3명 등 총 10명에게는 내년 9월 해외연수 기회를 준다.
한편, 올해 말까지 진행하는 '연금이전 프로모션'을 통해 매월 연금이전 누적액 1억원을 돌파한 FC 전원에게 뷔페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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