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길상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12월 29일 출범 예정인 통합 미래에셋대우의 각 부문 대표를 내정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부문별 대표 임기는 통합 미래에셋대우가 출범하는 날부터 시작한다.
미래에셋대우는 "통합 미래에셋대우의 속도감 있는 조직 완성의 토대를 위해 부문별 대표를 내정했다"며 "연말까지 본부장 인사와 조직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부문별 대표 내정 인사 내용.
▲IB1 김상태 ▲IB2 봉원석 ▲Trading 김국용 ▲홀세일(Wholesale) 남기원 ▲투자전략 이진명 ▲연금 이남곤 ▲WM 민경부 ▲IWC 이만희 ▲디지털금융 김남영 ▲Global 민경진 ▲CRO 이만열 ▲준법감시인 노재청 ▲IT 윤성범 ▲경영혁신 김대환 ▲경영지원 허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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