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떠먹는 컵케익 '쉬폰 in LOVE'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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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식품, 떠먹는 컵케익 '쉬폰 in LOVE' 2종 출시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11월 24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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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식품, 떠먹는 컵케익 '쉬폰 in LOVE' 2종 출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삼립식품(대표 윤석춘)은 떠먹는 컵케익 '쉬폰 in LOVE'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립식품에 따르면 쉬폰 in LOVE는 냉장디저트 브랜드 '카페스노우'의 12번째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쉬폰 케익 안에 생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간 쉬폰 in LOVE와 초코쉬폰 케익 안에 초코크림이 들어간 '초코쉬폰 in LOVE' 등 2종이다.

크림과 쉬폰을 섞어 떠먹는 형태의 제품으로 스푼이 함께 들어 있어 구매한 즉시 바로 즐길 수 있다. 쉬폰 in LOVE 2종은 가까운 GS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쉬폰 in LOVE는 베이커리에서 즐길 수 있었던 프리미엄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디저트"라며 "소비자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디저트 제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립식품은 지난 3월 편의점 체인 GS25와 손잡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냉장디저트 브랜드 카페스노우를 론칭했다. 론칭 제품인 '떠먹는 롤케익'은 출시 2달 만에 45만개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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