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주거문화의 품격 갖춘 '가마지구 서희스타힐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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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주거문화의 품격 갖춘 '가마지구 서희스타힐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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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주거문화의 품격 갖춘 '가마지구 서희스타힐스' 선보여

[이슈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시장에서 국내 간판 주자로 통하고 있는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시공예정인 청주 '가마지구 서희스타힐스'가 뜨거운 열기 속에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주택마련을 위해 '지역' 단위로 조합을 결성한 수요자들이 직접 사업주체가 되어 토지를 확보하고 건설사에 시공을 맡기는 방식의 아파트로 '원가 아파트', '아파트 공동구매'라고도 불린다.

서희건설이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176번지 일원에 시공예정인 '가마지구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총 1041세대가 공급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분양시장에서 대접받는 중소형 규모의 전용면적 59㎡, 76㎡, 84㎡로 구성되었다. '서희스타힐스'라는 브랜드 가치에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갖추어 오픈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가마지구 서희스타힐스'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4bay위주의 설계로 전면 폭을 확대하여 일조량을 극대화하고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면서 개방감까지 끌어올려 입주자의 만족감을 높였다.

실용적인 내부평면과 지상 공원화 조경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에버세이브, 참사랑병원, 충북대병원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쇼핑과 문화 주거편의시설의 인프라를 모두 구축했다.

교육환경 또한 주목할만하다. 단지 근거리에 세광중학교, 세광고등학교, 남성초, 중학교, 충북고, 산남고, 청주교육대 등 다수의 교육기관이 위치해 있어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며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청주 최선호 산남지구가 1km내에 있어 프리미엄이 더해졌으며 2순환로와 17번국도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3순환로가 인접하여 세종시와 오송 등 시내외 접근이 용의하다. 생활기반시설이 완비된 청주시에 편리한 교통까지 더해져서 세종시와 오송 근무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공예정사인 서희건설은 2월에 경기도 광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1곳의 주택홍보관을 오픈하여, 올 들어 총 18,700세대를 주택시장에 공급중이다.

이 가운데 1,000세대가 넘는 대형 단지도 7곳이나 돼 '서희스타힐스'라는 브랜드는 이 시장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인 주택조합만 전국 최다인 40개 단지, 3만 4,000여 세대에 이르며, 이중 전국 12개 단지가 조합원 모집 완료 후 시공 중에 있다.

올해에만 10개 내외의 단지가 착공 예정이며 1개 단지는 이미 준공되어 본격적인 입주에 들어갔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 도시에서도 뛰어난 단지경쟁력을 앞세워 브랜드 파워를 키워나가고 있으며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시장에서는 국내 간판 주자로 통하고 있다. 문의 1899-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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