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비나더, 국내 첫 부티크 매장 오픈
모니카 비나더에는 독특하고 다양한 상품군 외에도 특별한 서비스가 있다. 그림이나 본인의 필체까지 표현할 수 있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제품 구입 시 소비자가 원하는 내용이나 그림을 주얼리에 새겨주며, 약 15~20분 정도면 완성된다.
높은 수준의 원자재와 주문 제작된 부자재로 럭셔리 쇼핑 환경을 자아내는 가구들로 구성했으며, Tom Dixon 가구와 특별 주문된 Apparatus 샹들리에가 빈티지 글래머 분위기에 매력을 더한다. 또한 골드 벽과 메탈릭 옐로 파사드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나무 세공의 마루는 탄성을 자아낼 만큼 아름답다.
모니카 비나더의 CE0이자 설립자인 모니카는 "강남 부티크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의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열어나갈 계획"이라며,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 출시 및 프로모션을 통해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모니카 비나더는 강남 부티크 매장 외에도 신세계 강남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러브즈뷰티 DB, 모니카 비나더]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