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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김소현 어깨 끌어안고 백허그 작렬
[이슈팀] 육성재와 김소현의 패션 화보가 새삼 화제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육성재와 김소현은 '헤지스' 화보에서 가을남녀로 변신했다.
육성재는 김소현을 뒤에서 끌어안으며 남자 다운 매력을 어필했다. 육성재와 김소현은 드라마 '학교 2015'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답게 달달한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육성재 김소현 훈훈하다", "육성재, 남성미 작렬", "육성재 박력 터진다"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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