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마이크로 버블폼'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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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마이크로 버블폼' 2종 출시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9월 24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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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마이크로 버블폼' 2종 출시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 브랜드숍 미샤는 '마이크로 버블폼'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트리플 매쉬 시스템'이 만들어낸 미세거품으로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트리플 매쉬 시스템'은 펌프에 3중 미세 그물망이 장착된 구조로 내용물이 그물망을 통과하며 입자가 작고 조밀한 거품으로 만들어진다.

천연 계면활성제 성분인 사포닌이 다량 함유된 솝베리 추출물로 자극 없이 깨끗한 세안이 가능하다.

녹차 씨 추출물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마이크로 버블폼 녹차씨드'와 피부를 맑게 가꿔주는 연꽃 씨 성분이 함유된 '마이크로 버블폼 연꽃씨드' 2가지로 출시됐다.

에이블씨엔씨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미샤 마이크로 버블폼의 거품은 탄력과 부드러움이 일반 제품보다 뛰어나 한 번만 사용해 봐도 차이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말끔한 클렌징은 물론 보습, 안색 개선 등이 동시에 가능한 환절기 피부관리 필수품"이라고 말했다.

용량 250ml, 가격 8800원이다.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에서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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