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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그때 그 엘리베이터 속 허벅지女 "아하"
[이슈팀] 박진희 과거 광고가 새삼 화제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진희는 1998년 옛 현대전자의 휴대폰브랜드 '걸리버' CF모델로 인기를 끌었다.
엘리베이터 속에서 허벅지를 과감히 드러내며 숨겨둔 핸드폰을 공개하는 모습으로 각선미를 과시하며 섹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박진희, 각선미 인정", "박진희, 어느새 애 엄마", "박진희, 걸면 걸리는 걸리버"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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