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바디텍메드(206640)가 합병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7분 현재 바디텍메드는 1710원(30.00%) 떨어진 3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디텍메드는 진단용 카트리지를 만드는 업체로, NH기업인수목적2호에 합병되면서 이날 상장됐다. NH기업인수목적2호는 합병 전인 지난달 말 6180원에서 전날 5700원까지 8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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