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복고 "일부러 애교 부린 거 아냐"
[이슈팀] 혜리 복고의상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헤리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혜리는 과거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혜리는 복고 이미지와는 다른 고혹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가슴이 파인 의상 사이로 드러나는 아찔한 볼륨감과 잘 빠진 각선미는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날 혜리는 인터뷰에서 MBC 진짜사나이에 대해 "일부러 애교를 부린 게 아니라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한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혜리 복고 응답하라 1988 기대된다" "혜리 복고 의상도 정말 잘 어울려" "혜리 복고 깜찍하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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