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풍만 '슴가'…섹시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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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풍만 '슴가'…섹시녀 등극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8월 23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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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풍만 '슴가'…섹시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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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의 과거 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은 과거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찍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2010 F/W 화보에서 브라운 피부 탄탄한 S라인 몸매를 과시, 남성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은 짙고 깊은 스모키 눈매에 풍만한 가슴라인, 구리빛 피부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풍만 슴가에 '깜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여전히 예뻐"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섹시 여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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