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끼면 수지침 효과', 루스텅' 건강반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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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끼면 수지침 효과', 루스텅' 건강반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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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스텅 지압반지'

[컨슈머타임스 진보현 기획취재 위원] 수지침원리를 반지에 응용한 제품이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명품 헬시(Healthy) 쥬얼리 브랜드 '루스텅'(www.rustung.co.kr)으로 제작단계부터 수지침기법, 반지요법 등을 고려해 탄생됐다.

반지 안쪽에는 크고 작은 365개의 은돌기가 손가락 경혈을 침처럼 자극한다. 손은 인체와 연결돼 자극하면 머리부터 내장기관까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수지침의 원리다.

'루스텅'은 30년간 일본 동경에서 명품 쥬얼리를 만든 장인의 손을 거쳐 제작되는 수공예 은반지이다.

모든 제품은 순도 분석을 거친 뒤 최고 품질의 은제품을 골라 장인의 손을 100번 이상 거쳐 만들어지는 진정한 '핸드메이드' 반지라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일본의 광(光)세공기법으로 제작, 오랜 기간 '은'고유의 빛깔이 유지된다. 여기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품격을 더했다.

루스텅은 패션을 중시하는 20~3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다트링', 부모님 효도선물에 좋은 '팀버링', 임산부선물로 많이 찾는 '루벨링',등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고 있다.

루스텅 대표는 "어머님이 10년 전 관절염으로 고생하셨는데 수지침이 도움 된다하여 수지침 원리를 적용하여 반지를 만들어 드렸는데 착용한지 1주일 만에 통증이 사라졌다"며 "그 후 지인들에게 입소문이나 반지를 만들어 주다 보니 사업화 되었다"고 말했다.        문의 031-263-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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