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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제타·CC 리프레시 캠페인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다음달 31일까지 콤팩트 세단 제타와 4도어 쿠페 CC 소비자를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수리를 받을 경우 20% 할인된 가격에 순정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소비자 중 3명에게는 여행상품권과 골프백 등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와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 제타와 CC 오너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의 가치를 오래도록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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