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큐트' 얼굴 '섹시' 몸매 베이글女 "오디션 떨어지는 이유는…"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최근 SBS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배우 조재현과 그의 딸 조혜정이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조혜정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12일 방송가에 따르면 조혜정은 자신을 "조재현 딸 24살 조혜정"이라고 소개하며 "오디션에 자꾸 떨어져서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조혜정은 하얗고 귀여운 얼굴에 길다란 다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일명 '베이글녀'라 불릴 정도로 팬들 사이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조혜정은 "12시에 가서 문을 열고 정리하고 아이스크림 만들고 테이블 닦고 마감하면 밤 10시50분 정도 된다"고 설명하며 아르바이트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조혜정이 아르바이트 하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대한 소문과 그녀가 오디션에 떨어지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라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얼굴 예뻐요 하얗고 몸매도 좋고",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부녀 점점 사이 좋아지는 모습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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