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추자현 '농도' 짙은 베드신 '강한' 정사 장면 "10분 넘게 삭제?"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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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추자현 '농도' 짙은 베드신 '강한' 정사 장면 "10분 넘게 삭제?"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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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추자현 '농도' 짙은 베드신 '강한' 정사 장면 "10분 넘게 삭제?" 어떻길래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최근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배우 추자현이 목소리 출연을 해 주목 받은 가운데 과거 추자현이 출연했던 영화가 새삼 화제다.

12일 방송가에 따르면 추자현은 과거 영화 '미인도'에 출연했다.

이 영화에서 삭제된 베드신만 무려 10여 분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그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농도 짙은 베드신에 강한 정사 장면이 본래 영화에 포함돼 있었지만 논란이 염려돼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극중 김영호와 추자현의 정사는 영화에 담지 못할 정도로 파격적인 설정이란 게 알려져 팬들 사이에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배우 김영호가 제작보고회에서 "추자현과 베드신은 야했다"고 언급할 정도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무한도전 추자현 오랜만에 목소리 나오니까 반가웠어요", "무한도전 추자현 중국에서 한류스타로 승승장구"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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