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동안 미모' 여전…류시원 과거 '이미연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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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동안 미모' 여전…류시원 과거 '이미연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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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동안 미모' 여전…류시원 과거 '이미연 스토킹?'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B1A4 멤버 바로가 이미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주목 받는 가운데 배우 류시원이 과거 이미연을 '미행'했었다는 발언이 새삼 화제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류시원은 지난2011년 4월7일 방송된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이 같은 발언을 했다.

류시원은 "이미 톱스타였던 한 여학생의 뒷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종종 그녀의 뒤를 쫓아다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어느 날 미행하다가 그녀를 놓쳤는데 알고 보니 공중전화박스에 들어가 나의 미행을 관찰하고 있었다"며 "그녀와 눈이 마주친 뒤 부끄러워 줄행랑을 쳤다"고 덧붙였다.

류시원은 "그 여학생이 이미연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미연, 완벽 동안이다", "이미연, 꽃누나에서도 털털해서 좋았어", "이미연, 연기도 너무 잘한다"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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