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섹시' 화보 '니삭스+가터벨트' 남자의 로망 다 갖췄다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화요비가 내달 14일 'fan,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6일 방송가에 따르면 화요비는 '스타화보'와의 화보촬영에서 과감한 의상과 함께 요염한 포즈를 선보여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흰 커튼을 뒤로하고 하얀 침대가 프레임에 살짝 나온 가운데 화요비는 전체적으로 새하얀 의상 및 속옷을 착용하고 촬영에 임했다. 순결을 상징하는 '흰색'과 섹시한 의상이 만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망사 니삭스와 팬티속옷을 잇는 가터벨트가 인상적이라는 후문이다.
평소 화요비는 남성 팬들 뿐만 아니라 여성 팬들 사이에서도 몸매가 좋기로 소문난 '숨겨진 진주'라는 게 팬들 사이의 중론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화요비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고", "화요비 콘서트 흥하길", "화요비 몸매 좋다 대박 노래도 잘해"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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