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몸매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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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몸매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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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옥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몸매가 '헉'

유승옥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몸매가 '헉'

유승옥이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한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유승옥이 출연했다. 이날 유승옥은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이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유승옥은 과거 '2014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FITNESS AMERICA WEEKEND 2014)' 출전 했다. 인터뷰에서 유승옥은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출전하는 게 목표"라고 꿈을 밝히기도 했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는 란제리와 잠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후원하는 패션 쇼로, 매년 연말에 열린다.

유승옥에 네티즌들은 "유승옥, 대박이다", "유승옥, 최고!", "유승옥, 정말 멋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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