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의 효능 "향만 좋은 줄 알았는데…인삼 안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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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의 효능 "향만 좋은 줄 알았는데…인삼 안 부럽네"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11월 25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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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의 효능 "향만 좋은 줄 알았는데…인삼 안 부럽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더덕의 효능이 화제다.

더덕은 인삼처럼 사포닌과 알칼로이드 성분 등이 풍부해 열이 많은 사람에게 인삼 대용으로 쓰는한약재다.

음기를 보하고 폐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덕의 효능은 이뿐만이 아니다. 기관지 점막을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이 되고 미세먼지 흡입으로 손상되기 쉬운 폐를 보호해준다.

과잉섭취 하면 혈당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어 특히 당뇨 환자는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더덕을 보관할 때는 신문지에 싸서 10ºC 이하의 온도를 유지하면 된다.

더덕의 효능 소식에 네티즌들은 "더덕의 효능, 보관도 잘해야되는군", "더덕의 효능, 잔뿌리가 적어야 좋구나", "더덕의 효능, 정말 건강에 좋은 약재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더덕의 효능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 "더덕의 효능 열심히 먹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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