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날씨, 야구팬 마음 뒤숭숭'…무슨 일?
상태바
마산날씨, 야구팬 마음 뒤숭숭'…무슨 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마산날씨, 야구팬 마음 뒤숭숭'…무슨 일?

마산날씨, 야구팬 마음 뒤숭숭'…무슨 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을 앞두고 마산날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였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마산창원 지역 날씨는 비가 예고됏다.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은 이날 오후 6시30분 마산구장에서 열린다.

지난 19일 LG가 NC를 13-4로 완파하고 1승을 먼저 챙겼다. NC는 안방에서 1차전을 내주며 2차전을 무조건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동일인 21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2일부터 잠실구장서 2연전을 갖는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우천으로 인한 순연시 일정이 하루씩 연기된다. 20일 열릴 예정인 경기는 21일에 열리고 22일에 휴식일을 가진 뒤 23일과 24일에 서울 잠실구장에서 3차전과 4차전이 열리는 식이다.

하지만 비의 양이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는 정도라면 그대로 진행된다.

마산날씨에 네티즌들은 "마산날씨, 신경 쓰인다", "마산날씨, 꼭 보고 싶다!", "마산날씨, 결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