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남세진 기자]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상성)은 50∼80세 여성만이 가입할 수 있는 중·장년층 여성 전용 암보험인 '건강100세실버암보험'을 4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진단, 유방암∙생식기관련 암진단, 특정 암 진단, 암 사망 등을 보장한다.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도 간편 심사를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10년·15년이다. 만기할 경우 자동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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