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남세진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유창하)은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가 건강기능식품 '깊은산 귀한삼 활력보감 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한다. 풀무원의 210여 가지 유해물질 검사를 통과한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삼을 저온건조방식으로 가공해 만든 풀무원홍삼을 사용했다.
산삼배양근, 녹용, 동충하초, 버섯혼합추출물, 흑마늘농축액 등이 함유돼 있다.
총 60포로 구성돼 있다. 1일 2회,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33만원이다. 전국 그린체 가맹점과 헬스어드바이저(Health Advisor)를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활력보감 진은 현대인의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원활한 혈액순환, 기억력 개선, 항산화 작용 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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