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민경갑 기자] 코웨이는 장마철을 앞두고 제습기와 공기청정기를 합친 '코웨이 제습공기청정기 APD-1414C'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 제품은 1일 최대 10리터(ℓ)를 빨아들이는 대용량 제습기로, 의류 건조 기능도 갖춰 여름철 빨래를 빠르게 말려준다.
공기 청정 기능으로는 코웨이가 개발한 '항바이러스 헤파필터'로 미세먼지와 유해 바이러스를 걸러준다.
가격은 일시불 판매 기준으로 119만원이며 월 단위로 렌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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