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이마트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기면 18일 하루 동안 250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우등심은 30%, 흰다리새우 40%, 대추 방울토마토 30%, 한가득새송이 버섯을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구이용 소시지, 튀김용 통새우, 수입맥주와 음료도 싸게 판다.
스마트TV와 에어컨도 특별 할인행사 대상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50인치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 TV, 삼성스마트 멀티에어컨을 각 20만원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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