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화장품 브랜드숍 더샘(사장 김중천)은 보다 전문적인 셀프 네일케어가 가능한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오랜 시간 젤리 같은 고광택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 삼각모와 플랫 브러쉬를 사용해 혼자서도 쉽게 바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스위스 알파인 허브 추출물, 블루베리 추출물 등을 함유해 건강한 손톱으로 가꿔준다. 인체에 유해한 독성물질 톨루엔, 파라벤, 자일렌, 디부틸프탈레이트를 제외해 자극을 최소화했다.
이번 컬렉션은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 젤리' 23종, 클럽이나 노래방에서 야광으로 빛나는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 LED' 7종, 화려한 펄의 '에코 소울 네일 글리터' 10종, '에코 소울 네일 컬렉션 프리즘' 10종 등 총 50종의 컬러로 구성됐다. 리무버와 큐티클 소프트너, 탑코트 등 네일케어 8종도 함께 출시했다.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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