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패션기업 이에프씨(Esquire Fashion Company)는 인기제품을 50% 이상 할인하는 '봄맞이 행복대전' 마지막 앵콜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역삼동에 위치한 이에프씨 본사 매장에서 진행된다. 슈즈 브랜드 '에스콰이아'와 핸드백 브랜드 '에스콰이아 컬렉션', 패션 잡화 브랜드 '소노비'등 총 7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여성화는 5만4000원부터 최대 6만4000원, 남성화는 6만4000원부터 최대 7만4000원에 제공한다. 소노비, 에스콰이아 컬렉션 핸드백은 최저 5만원부터 최대 15만원대까지 선보인다. 벨트는 4만원, 지갑은 4만원부터 최대 9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전국 에스콰이아 매장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신상품을 포함한 전품목을 최대 20%까지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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