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더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새로운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JUCY JUDY)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패션 플레이 그라운드'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스타일의 토털 패션을 제공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달부터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달 간 총 5개 매장을 열고 올해 최소 50~6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클래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STUDY JUDY'라인, 페미닌한 느낌을 위트 있게 재해석한 'LOVE JUDY'라인, 스트리트 패션의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PLAY JUDY'라인, 스타일링의 재미를 더하는 'ACC JUDY'라인 등 총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쥬시쥬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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