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지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신연금저축계좌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이 출시 10개월 만에 3만 계좌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은 출시 이후 계좌 수에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연금저축의 상품구성이 다양해 계좌 내 자산 편입비중 조정(리밸런싱)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시장 상황에 따른 자산배분으로 '시장금리+알파'를 추구하는 것이 가능하다.
최소 적립기간은 5년이며, 납입한도는 연간 1800만원이다. 연간 400만원 한도에서 납입 금액의 12%를 세액 공제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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