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블로그를 통해 모집한 시승단에게 귀경·귀향길에 활용할 차량 40대를 주유권과 함께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승단은 다음 달 4일까지 코란도 투리스모와 뉴 코란도 C 등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매년 명절과 휴가철에 시승단을 모집하는 쌍용차는 올해도 응모자 4400명 중 40명의 시승단을 뽑았다.
이와 함께 다음 달 28일까지 영업소를 방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ED TV와 클래식 오디오 등의 경품을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당첨자는 오는 3월7일 홈페이지(www.smotor.com) 등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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