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38억원 규모 프론트잭킹공사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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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건설, 38억원 규모 프론트잭킹공사 체결
  • 이지연 기자 j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1월 14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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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지연 기자] 특수건설은 신삼호와 38억원 규모의 경부선 석수-관악간 철도횡단지하보차도설치공사 중 프론트잭킹공사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3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7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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