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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정미라 기자] BHC(대표 박현종)는 치킨 '프리미엄 텐더 요레요레'에 함께 제공되던 감자튀김 '요레요레 감자튀김 케이준 프라이'를 사이드 메뉴로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로 튀겨 바삭함을 살리고 허브 가루를 뿌렸다. 치킨 1만1000원 이상 주문 시 추가로 주문 가능하다. 220g으로 가격은 3000원이다.
BHC관계자는 "치킨과 함께 제공되는 사이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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