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조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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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조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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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민희 기자] 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는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면서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3일 개막하는 이번 영화제에서 메이저 스폰서 자격으로 참여하면서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이지적 우아함'을 드러낸다는 전략이다.

개최를 기념해 참석하는 배우 및 영화 관계자들에게 리미티드 에디션 루이까또즈 스카프 500장을 증정한다.

세계 3대 영화제 위원장 등과 같은 영화계 유명인사들에게는 특별 제작한 루이까또즈 브리프 케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의 OST에 참여한 세계적인 뮤지션 스테판 렘벨(Stephane Wremble)의 해운대 공연도 주최할 계획이다.

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본부장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부산국제영화제에 후원사로 참여한 만큼 루이까또즈만의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행사에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갖고 문화∙예술계의 발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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