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민희 기자] 에잇세컨즈는 새로운 전속 모델에 방송인 김나영을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김나영은 오는 26일에 공개되는 추가 화보 컷을 시작으로 전 모델인 소희에 이어 다양한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화보와 4편의 영상 광고는 온라인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에잇세컨즈 관계자는 "김나영이 입는 옷마다 연일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된다"며 "트렌디하고 위트 넘치는 패션 감각이 에잇세컨즈가 추구하는 콘셉트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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