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토끼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토끼에게 지배당한 공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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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토끼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토끼에게 지배당한 공포를"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6월 01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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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토끼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토끼에게 지배당한 공포를"

진격의 토끼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격의 토끼'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거대한 토끼 모양의 인형이 잔디밭에 누워 있는 모습이 나와있다. 오스트리아 한 예술가 단체가 공개한 것으로 알려진 이 거대한 토끼 모형은 집 몇 채를 합쳐놓은 어마어마한 크기로 주위를 놀라게했다.

네티즌들은 거인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만화 '진격의 거인'을 패러디해 '진격의 토끼'라 부른 것.

'진격의 토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격의 토끼 실제로 보고 싶다", "진격의 토끼 이름 잘 지었네",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토끼에게 지배당한 공포를", "진격의 토끼랑 진격의 거인 싸우면 어떻게 될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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