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서울 서초동 비씨카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과 손종희 더리얼마케팅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비씨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바일 영수증 도입을 추진, 기존 종이영수증 발급 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을 대폭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은 "전문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과 적극 협력해 종이영수증을 절감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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