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새앨범 발매 1주일 만에 판매량 213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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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새앨범 발매 1주일 만에 판매량 213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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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새 앨범이 발매 1주일 만에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했다.

19일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는 지난 18일까지 총 213만480장 팔렸다.

지난 12일 발매된 점을 감안하면 가히 폭발적인 수치다.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첫 주 최다 판매량이기도 하다.

관련해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첫 주 100만3524장 판매고를 올렸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참여한다.

이어 5월 4∼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세계 8개 지역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스타디움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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