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지난 2016년 6월 메트라이프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독립법인대리점(GA)이다. 설립 2년 만인 지난해 6월 재적인원 500명이 넘는 대형 GA로 성장했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새롭게 본부 체제를 도입, 4개 본부(서울·서부·영남·한울)와 28개 지점으로 조직을 재편성했다.
이장록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대표는 "올해 안에 900명 규모의 조직으로의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역량 있는 재무설계사들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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