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리온홀딩스는 담철곤 회장의 지분율이 12.83%(263만5797주)에서 28.73%(1799만8615주)로 15.90%포인트 늘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변동은 유상신주 1536만2818주 취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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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리온홀딩스는 담철곤 회장의 지분율이 12.83%(263만5797주)에서 28.73%(1799만8615주)로 15.90%포인트 늘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변동은 유상신주 1536만2818주 취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