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미래는 언제나 늘 빨리 다가올 뿐 아니라 예측하지 못한 방식으로 다가온다-앨빈 토플러
The Future always comes too fast and in the wrong order.-Alvin Toffler
모두에게 인생은 처음 살아보는 것이고 그래서 알 수 없는 것이다. 서툰 인생을 살아가는 모두를 위해 1979년 산타바바라의 다섯 남녀가 전하는 러브레터
◇감독
마이크 밀스
◇주연
아네트 베닝, 그레타 거윅, 엘르 패닝, 루카스 제이드 주만 그리고 빌리 크루덥
◇장르
감성 무비
◇개봉
2017년 9월
◇수입/배급
그린나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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