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 우리은행 한국외국어대학교지점 계장이 지난 20일 한국외대 사어버관 소강당에서 열린 '청년 WON MORE 금융닥터'에서 사회 초년생이 첫 대출에서 유의해야 될 사항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news/photo/202505/648051_564642_1740.jpeg)
컨슈머타임스=김하은 기자 |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인 '청년 원 모어(WON MORE) 금융닥터'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주요 내용 △청년 필수 금융습관 △대출거래 팁 △전세계약 파헤치기 등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생의 금융역량 제고를 위해 우리은행이 엄선한 금융 지식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청년층의 계획적이고 현명한 대출 거래를 위해 마련한 대출 첫걸음 과정은 대학생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년의 현명한 금융생활을 위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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