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스위스 전자동 커피 머신 브랜드 유라가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커피 머신을 최대 35%의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는 '유라 패밀리 위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라 공식 온라인몰인 '알라카르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유라코리아', 전국 17개 백화점 유라 매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먼저 온라인 채널 '알라카르테몰'과 '유라코리아'에서는 홈 바리스타 에디션 'NEW ENA4'와 이탈리안 정통 에스프레소 애호가를 위한 완벽한 에스프레소 머신 'E4'를 기본 할인에 할인 쿠폰까지 더해 혜택을 제공한다.
백화점 매장에서는 밀크 베리에이션 메뉴를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퍼스트 클래스 'E8'을 정상가 대비 1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유라코리아'에서는 '머신 1+1 결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인 'D4', 'NEW E6', 'NEW E8'을 구매한 고객이 유라 베스트셀러 'NEW ENA4', 'E4', 'D4' 중 한 대를 추가 구매하면 두 머신의 정상가를 합산한 금액에서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국 17개 백화점 매장에서는 가정용 커피 머신을 2대 동시 구매 시 머신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알라카르테'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발급되는 5만 원 할인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즉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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