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아람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지스타 2023 넷마블관에서 'RF 온라인 넥스트'의 스토리모드 체험과 인플루언서 대전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토리모드 체험에는 인플루언서 김성회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회는 'RF 온라인 넥스트'의 세계관이 담긴 초반 스토리를 통해 고퀄리티 시네마틱과 화려한 전투 연출이 포함된 핵심 게임성을 체험했다.
인플루언서 대전에는 김성회, 뜨뜨뜨뜨, 변승주, 수피 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웨이브마다 특수효과 카드를 선택해 전투를 진행하는 '이벤트 모드'로 대전을 펼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RF 온라인 넥스트' 인플루언서 대전은 17일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5시부터 16시 2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내일은 12시부터 13시 40분까지, 19일에는 12시 5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 대전은 지스타 넷마블관 오픈형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넷마블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타임어택 랭킹전'과 다양한 참여형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임어택 랭킹전은 커스텀 PC(지포스 RTX 4070Ti 탑재), 그래픽 카드(지포스 RTX 4060), 무선 게이밍 헤드셋 등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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