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2023 오토살롱위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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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2023 오토살롱위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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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기 튜닝 모델인 '토레스 Pure Passion' 및 다양한 콘셉트의 토레스 튜닝카 전시
▲ KG 모빌리티 '토레스 Pure Passion'
▲ KG 모빌리티 '토레스 Pure Passion'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KG 모빌리티가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23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한다.

2023 오토살롱위크는 오는 8일~10일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KG 모빌리티는 국내 최초의 전기차 튜닝 모델인 '토레스 EVX Pure Passion'을 비롯해 '토레스 JANUS', '토레스 AZIT', '토레스 BI-Fuel PILGRIM' 등 다양한 콘셉트의 토레스 스페셜 모델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 하반기 출시하는 토레스 EVX를 기반으로 한 토레스 Pure Passion은 국내 최초의 전기차 튜닝 모델로 다른 EV(전기차)에서 볼 수 없었던 오프로드 감성과 레저 활용성을 극대화한 정통 SUV의 스타일로 연출했다.

험로 주행을 위해 차체를 높이고 All Terrain 17인치휠 타이어를 장착해 강인한 오프로더의 이미지와 더불어 V2L(Vehicle-to-Load)을 이용한 각종 전자제품의 활용성과 함께 루프탑 텐트를 설치해 국내 유일의 일렉트릭 레저 SUV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KG 모빌리티는 행사기간 중 토레스 EVX 사전 계약고객 대상으로 ▲오토살롱위크 입장권(동반1인 포함) 증정 ▲사전고객 전용 VIP 라운지 운영 ▲할리스 커피차 이용 쿠폰 ▲토레스 아웃도어 SNS 공유 이벤트 ▲픽업스타일 미니카(선착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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